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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ppy was Gips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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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심(Sorrow)(feat. JUSTHIS)
作词:Sep, JUSTHIS 作曲:Jflow, Sep
팔에 넣은 그림은 늘 까매져 내 마음에선 검은 게 나와서 불을 붙이면 잘 탈 것 같아서 밝은 곳은 일부러 피해 갔어 하루 종일 내 어두운 방에선 지독한 감정 안에 날 담아서 마지막인 듯 몇 자를 남기고 작은 틈에 끼어서 날 태운다 멍청하게 보여줘 내 나쁜 점 네 앞에서 보이던 모습은 안 할래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안 해도 돼 날 잡아두는 것도 하나도 없네 멍청하게 보여줘 내 나쁜 점 내 욕심을 채우고 널 부순다 데려다줄게 슬픔으로 꿰맨 상처 그 앞에다 채워 빨갛게 익은 것 대신 내 심장에다 채워 까맣게 흐르는 걸 내 마음 이 안에다 돌이킬 수 없는 것을 돌아가고 싶지도 않아 돌아갈 수 있대도 난 똑같이 할 건데 라는 너의 문장 안에 거짓말은 몇 그램 사실은 진실은 부족이지 용기의 근데 의사 쌤이 행복할 수 없대 그런 생각 속에선 절대 Too cliche but 행복이 뭔데 내 생각엔 제일 가까워 안전이 更多更详尽歌词 在 ※ Mojim.com 魔镜歌词网 무적의 suit 가 있으면 다 따먹었네 멍청하게 보여줘 난 나쁜 점 사실 나는 어쩌면 그냥 변태인가 봐 아님 모두 변태인데 나 혼자 용기를 냈나 봐 아님 아직 모두 변태 전에 변태인가 봐 그럼 가식의 껍데길 발가벗길 거랬던 꼬마는 지금 산송장 변했다고 지랄한 놈들 인정했지 만났을 때 날 깠으면 삶은 가식과 진실의 balance 그걸 control 하는 걸 가르치는 곳에선 그걸 가리켜 소셜 스킬이라던데 다 같이 눈 가리고 하자는 건데 아웅다웅 이런 나를 설명하는 게 문제라고 해야만 되는데 모두에게 문제가 내게 문제가 아닌 걸 문제라고만 해야 되는데 그게 문제 채워 빨갛게 익은 것 대신 내 심장에다 채워 까맣게 흐르는 걸 내 마음 이 안에다 돌이킬 수 없는 것을 돌아가고 싶지도 않아 채워 빨갛게 익은 것 대신 내 심장에다 채워 까맣게 흐르는 걸 내 마음 이 안에다 돌이킬 수 없는 것을 돌아가고 싶지도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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